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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아침고요수목원

차량3분


아침고요수목원은 설립자 한상경 교수(삼육대 원예학)가 1993년 미국에서 교환교수로 재직하던 중, 한국을 대표할 세계적이고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하여 1996년 5월 개원하였다. 아침고요라는 이름은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조선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고 예찬한데서 비롯한 것으로 한국의 얼과 단아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가든(Garden)의 개념을 도입하여 잘 가꾸어진 정원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공간으로, 매년 80만 명 이상의 내,외국인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명실 공히 대한민국 대표 정원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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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동물원

차량3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아침고요가족동물원은 가족형 테마파크로 강아지, 호랑이, 반달가슴곰, 일본원숭이, 대형앵무, 중소형앵무, 핀치류, 공작, 닭류, 꿩류, 나귀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남이섬

차량 25분


남이섬은 둘레가 약 4km정도 되며, 약 13만평의 넓이로 초생달의 섬으로 섬 가장자리로 강변 산책길, 수십년이상된 나무숲길이 다수 있으며 푸른 잔디와 축구장, 미니동물원, 남이장군묘터, 겨울연가 촬영지, 수상레저 등 다수의 볼거리가 있는 곳으로 수도권 근교에서 가까우면서도 교통이 편리해 많은 이들이 찾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남이섬을 다시 찾게 만드는 것은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것이 꽤나 낭만적이며 풋풋한 첫사랑의 아련함을 다시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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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차량20분


매년 가을이면 풍성하고 다양한 재즈페스티벌이 열려 유명해진 자라섬은 마치 생긴 모양이 자라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비가오면 물이 불어 섬이 약간 잠기었다가 나타난다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또한 자라섬은 가평군에서 지명 위원회까지 열어 지었을 정도로 유래 깊은 이름입니다. 약4km에 이르는 수변 산책로와 해바라기, 코스모스, 맨드라미등 갖가지 야생꽃과 체육시설, 자연수목휴양림드이 있어 한두번쯤은 가보고 싶은 낭만의 섬중에 하나입니다. 자라섬은 우리에게 인간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따뜻함을 전해주고 있으며 여행을 함에 있어 낭만과 사색의 공간을 줄 수 있을 만큼 여유롭고 자유분방한 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쁘띠프랑스

차량25분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호숫가 길을 따라 10km를 가다보면 왼쪽 언덕에 흰색의 예쁜 건물들이 옹기종이 모여있는데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안의 어느 마을 같기도 하고 주위 배경과 함께 보면 알프스산록의 전원마을같은 느낌이 드는 한국안에 작은 프랑스 마을, 쁘띠프랑스입니다. ‘베토벤바이러스’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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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호반 수상레져


청평호수는 호수 양편으로 호명산이 높이 솟아 청결한 호수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호수를 이용한 수상스키 장소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며 매년 내수면 사업의 일환으로 치어를 방류하여 낚시터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또 북한강변을 연결하는 청평호반은 1일 드라이브 코스로서 매우 아름답고 비교할 곳이 없을 만큼 훌륭한 곳입니다.

가평 사계절썰매장

차량10분


자연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며 설치된 가평썰매장은 인근 조종천과 백옥같은 계곡이 즐비한 곳으로 여름에는 물썰매장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어린시절의 추억을 만들어 드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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